효성과 가스·화학 전문기업인 독일 린데그룹이 울산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급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효성중공업과 린데는 울산시 효성화학의 용연 3공장 부지에서 액화수소플랜트 기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합작법인 린데수소에너지는 오는 2023년 초까지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연산 만3천t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 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62116211439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